기독교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인간의 몸을 받아 들여 신인이되어 세상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복음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다시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Image Image](https://images.culturehatti.com/img/kultura-i-obshestvo/91/chto-takoe-vtoroe-prishestvie-hrista.jpg)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처음으로 온유하고 겸손하게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 셨습니다. 그는 소의 펜으로 태어 났으며 그의 죽음은 수치심과 굴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구하기로 결심 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주님 께서 세상에 처음 오시는 것이 었습니다.
주님 께서 지상을 떠난 후 (하늘로 올라가 신) 천사들이 공중에 나타나 사도들에게 제자들이 하늘로 올라 가면서 주님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기독교 교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는 주님의 온유와 겸손이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의 재림의 주요 목표는 인류의 보편적 인 시험일 것입니다. 더욱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죄에 대해 의문을 가질뿐만 아니라,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이것을 위해 부활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의 심판이며, 이제 주님은 수천 명의 천사와 성도들과 함께 그의 영광 가운데 나타나 실 것입니다. 재림은 성육신의 정반대입니다. 첫 번째 경우에는 모든 것이 겸손하고 거무스름했으며, 마지막 심판 중에 그리스도의 신성의 영광이 모든 위대함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 날에 합당한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을 것이며 죄인들은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때때로 재림을 끔찍한 날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나타나기가 매우 무섭기 때문입니다. 또한 때때로 세상의 종말 (아포 칼립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정확하게 관련이 있습니다.